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주목받아온 김시아는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데뷔부터 600 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으며 독보적인 연기 역량을 입증한 김시아와 인연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어린 나이임에도 깊은 내면 연기와 장면을 장악하는 힘을 가진 김시아가 앞으로도 무한한 재능을 펼쳐낼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후 영화 '우리집'을 비롯해 넷플릭스 '길복순', '킹덤: 아신전', '스위트홈' 시즌2·3, '기리고' 등에 출연하며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몰입감 있는 표현력으로 차세대 유망주로 입지를 다져왔다.
김시아는 6월 개봉하는 영화 '여름의 카메라'로 또 한 번 변신에 나선다. '여름의 카메라'는 첫눈에 반한 연우를 찍기 위해 아버지 지훈의 유품인 카메라를 다시 들었다가 그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과 마주하게 되는 여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시아는 주인공 여름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의 감정과 성장 서사를 그려낼 예정이다.
김시아가 새 둥지를 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영화·드라마 제작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진구, 변우석, 공승연, 이유미, 이홍내, 이채민 등이 소속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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