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이 화보와 작품 활동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사진제공=데이즈드
임지연이 화보와 작품 활동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사진제공=데이즈드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자칭 '한예종 전도연'으로 불렸다던 임지연이 화보와 작품 활동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8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 6월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한 임지연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임지연은 시원한 여름이 떠오르는 블루 계열 자수 의상을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발리 풀빌라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임지연의 신체 프로필은 167cm 47kg라고 알려졌다.
임지연이 화보와 작품 활동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사진제공=데이즈드
임지연이 화보와 작품 활동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사진제공=데이즈드
임지연은 본업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방송 중인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을 호령한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된 무명 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의 악녀 영혼이 깃들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임지연은 '신서리'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낯선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부터, 불의를 참지 못하는 조선 악녀의 독기 어린 눈빛까지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임지연이 출연 중인 '멋진 신세계'는 이번 주 마지막 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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