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이 화보를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과 진솔한 연기 철학을 전했다./사진제공=WWD코리아
배우 임시완이 화보를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과 진솔한 연기 철학을 전했다./사진제공=WWD코리아
배우 임시완이 화보를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과 진솔한 연기 철학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공개한 새 화보다.

임시완은 최근 'WWD 코리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의 키워드는 'UNSCRIPTED(언스크립티드)'로, 강렬한 역할의 잔상과 연기하지 않는 개인의 시간이 교차하는 임시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임시완은 절제된 눈빛과 담백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끌었다.
배우 임시완이 화보를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과 진솔한 연기 철학을 전했다./사진제공=WWD코리아
배우 임시완이 화보를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과 진솔한 연기 철학을 전했다./사진제공=WWD코리아
인터뷰에서는 차기작 '나의 유죄인간'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임시완은 극 중 윤이준 캐릭터에 대해 "처음에는 냉혈한처럼 보이지만 따라갈수록 다른 온도가 느껴지는 복합적인 인물"이라며 "감정의 방향이 쉽게 읽히지 않도록 조율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제 안에도 상반된 감정이 공존한다"며 "그런 복합적인 결이 사람을 더 인간답게 만든다"고 연기 철학을 밝혔다.

여름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임시완은 "여름 하면 가장 먼저 시원하고 맑은 바다가 떠오른다"며 "휴양지의 투명한 바다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여유를 되찾는다. 여름은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다시 균형을 찾는 계절"이라고 말했다.
배우 임시완이 화보를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과 진솔한 연기 철학을 전했다./사진제공=WWD코리아
배우 임시완이 화보를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과 진솔한 연기 철학을 전했다./사진제공=WWD코리아
아무런 계획이 없는 하루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임시완은 "바다든 수영장이든 물 위에 몸을 맡긴 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떠 있고 싶다"며 "생각까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지금의 저에게 가장 필요한 휴식"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자신의 인생 챕터를 '브레인스토밍'이라고 정의했다. 임시완은 "가능한 많은 선택지와 시도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시간"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임시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WWD 코리아' 7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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