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은 최근 'WWD 코리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의 키워드는 'UNSCRIPTED(언스크립티드)'로, 강렬한 역할의 잔상과 연기하지 않는 개인의 시간이 교차하는 임시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임시완은 절제된 눈빛과 담백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끌었다.
여름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임시완은 "여름 하면 가장 먼저 시원하고 맑은 바다가 떠오른다"며 "휴양지의 투명한 바다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여유를 되찾는다. 여름은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다시 균형을 찾는 계절"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자신의 인생 챕터를 '브레인스토밍'이라고 정의했다. 임시완은 "가능한 많은 선택지와 시도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시간"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임시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WWD 코리아' 7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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