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배우 지성, 하윤경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JTBC '아파트'
'아파트'에 배우 지성, 하윤경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JTBC '아파트'
'아파트' 지성, 하윤경이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가짜 가족이 된다.

18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측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 대표회의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각종 비리를 파헤치는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아파트'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JTBC '아파트'
'아파트'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JTBC '아파트'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100억 마련을 목표로 뭉친 '가짜 가족'의 수상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해강이 강하리(하윤경 분)를 향해 "여보"라고 다정하게 부르자, 강하리가 질색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두 사람이 보여줄 코믹한 케미에 기대를 높였다.

여기에 '100억 마련 가짜 가족 사기극'이라는 문구와 함께 박해강이 의문의 남자 앞에 무릎을 꿇는가 하면, 강하리와 결혼식장에 선 모습 등이 잇달아 등장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상 말미에는 선거전에 뛰어든 가짜 가족의 활약과 함께 "앞으로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간헐적 가족 프로젝트라고 부른다"는 박해강의 선언이 담겼다.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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