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진아름은 현재 임신 후기로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조심스럽게 몸을 돌보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이하 남궁민 측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935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남궁민 배우 관련 기사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남궁민 배우와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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