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최준희에게 "10살 연상 장단점 있을까요?"라며 자신도 좋아하는 사람과 나이 차이가 크게 난다고 최준희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최준희는 장점으로 "20대 초반들은 모르는 삶의 지혜를 가르쳐준다"고 꼽았다. 이어 "검증된 인맥이 쏠쏠하고, 사람 따라 다르겠지만 절대 굶어 죽게 두지 않을 것 같은 든든함이 있다"고 말했다.
또 "여행 다니기가 편하며, '너 하고 싶은 대로 하자'라는 의견이 많다. 나는 이 남자에게 죽을 때까지 아가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노는데 체력이 못 따라준다. 매일 어디 아프다고 찡찡댄다", "싸움이 아닌 일방적인 잔소리처럼 들려서 짜증 난다", "30년 치 본인의 신념과 고집이 있어서 꺾으려면 한참을 설득해야 한다" 등을 나열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지난달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준희는 현재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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