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68회에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은은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가죽 전신 수트를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그 수트가 굉장히 외로운 옷이었다"며 "살을 숨길 구석이 필요한데"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포샵도 안 했다"고 무보정 핏임을 자랑했다.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제가 요가를 한다"며 "밥을 조금 덜 먹으면 배는 들어가는데 엉윗살은 안 빠진다. 근데 요가 스트레칭으로 빠지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화로 예약자는 김정은이고 게스트는 이재명이라고 했더니 상대방이 '뭐라고요?' 하더니 곧바로 '에이씨'라며 전화를 끊어버리더라"며 "다시 전화를 해서 ‘제가 배우 김정은이고 제 친구가 이재명’이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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