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전신 수트를 소화했다./사진=김정은 SNS
김정은이 전신 수트를 소화했다./사진=김정은 SNS
배우 김정은(52)이 전신 보디슈트를 소화한 비결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68회에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은은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가죽 전신 수트를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그 수트가 굉장히 외로운 옷이었다"며 "살을 숨길 구석이 필요한데"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포샵도 안 했다"고 무보정 핏임을 자랑했다.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제가 요가를 한다"며 "밥을 조금 덜 먹으면 배는 들어가는데 엉윗살은 안 빠진다. 근데 요가 스트레칭으로 빠지더라"고 설명했다.
김정은이 전신 수트를 소화했다./사진제공=MBC
김정은이 전신 수트를 소화했다./사진제공=MBC
그는 '이름 때문에 손해 본 연예인 1위'로 꼽히기도 했다. 이에 김정은은 “친하게 지내는 몇몇 커플이 있는데, 그중 한 친구의 이름이 이재명”이라고 밝혔다. 북한 최고지도자와 현직 대통령 이름의 만남에 식당 예약이 불발되기도 했다고.

그는 "전화로 예약자는 김정은이고 게스트는 이재명이라고 했더니 상대방이 '뭐라고요?' 하더니 곧바로 '에이씨'라며 전화를 끊어버리더라"며 "다시 전화를 해서 ‘제가 배우 김정은이고 제 친구가 이재명’이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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