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빵빵씨랑 처음으로 드레스 쇼 보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정은 예비남편과 손을 꼭 잡은 채 웨딩 관련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다. 화이트 톱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윤하정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예비남편 역시 베이지 톤 니트와 화이트 팬츠로 커플룩을 완성했다.
특히 윤하정은 "옆에서 계속 우와 남발에 집중이…"라고 적으며 드레스보다 예비신부의 모습에 더 감탄한 예비남편의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막상 또 색다른 스타일의 드레스 보니까 다 입어 보고 싶어"라고 덧붙이며 설레는 예비신부의 마음도 보였다.
그는 "오늘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중한 사람과 다가오는 10월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려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 부탁드리겠다"고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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