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최준희 SNS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최준희 SNS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성형 계획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최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최준희에게 "언니 앞으로 성형 계획 알려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최준희는 "몰라 할 거 너무 많다"며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한번 살다가 가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라며 추가 성형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앞서 최준희는 결혼식을 앞두고 '친구들에게 내가 그만둬야 할 다섯 가지가 뭔지 물어보기'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물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다수의 친구들이 최준희에게 "다이어트, 외모정병, 성형수술을 내려 놓아라"라고 조언했다.

최준희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 윤곽 시술과 눈 뒷트임, 밑트임 등 수술을 고백했다.

최준희는 오는 16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지난달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준희는 현재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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