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 사진 = 안현모 SNS
안현모 / 사진 = 안현모 SNS
방송인 겸 통역가 안현모가 건강 이상설에 선을 그었다.

17일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와 피곤하다고 글 하나 올렸더니 건강 이상설로 연예뉴스 1위하고 여기저기 연락오는데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로 건강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 스케줄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안현모의 내추럴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심지어 지금 미국도 아니고 한국 오자마자 하루에 몇 개씩 스케줄 하면서 운동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체력이 말도 안 되게 좋다"고 해명했다. 이어 "같이 명상 공부하고 남산도 걷던 너무나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훌륭한 언니가 그저께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부고 문자 받고 기운 없는 사정을 일일이 말하고 싶지 않아 온 몸에 힘이 없다고 한 것 뿐"이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안현모는 15일 자신의 SNS에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하겠는 저녁. 이런 날도 있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소파 위에 축 늘어진 듯한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그가 건강 이상을 호소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안현모는 2일 만에 직접 해명에 나선 모습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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