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류찬형, 류찬호 / 사진 = 류진 SNS, 이혜선 SNS
류진, 류찬형, 류찬호 / 사진 = 류진 SNS, 이혜선 SNS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형 군이 채드윅 국제학교 졸업 소식을 전했다.

16일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자신의 SNS에 "12년의 추억들. 수많은 교훈들. 끝없는 감사함. 감사합니다 채드윅"이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찬형 군의 졸업식 현장이 담겼다.

사진 속 찬형 군은 교복 차림으로 한 손에 졸업장을 들고 동생 찬호 군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담소를 나눴다. 특히, 올해 17세가 됐다는 찬호 군은 18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형 옆에서도 손색없는 듬직한 체격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아빠 류진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비주얼을 쏙 빼닮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찬형 군이 졸업한 채드윅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이수할 경우 학비만 약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는 8월 미국 버클리 음대에 입학할 예정이다.

한편, 류진은 2006년 이혜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류진은 과거 두 아들과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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