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박정은 부부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한상진, 박정은 부부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한상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아내 박정은을 향한 애정을 보여준다.

1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7회에는 대한민국 최초 록 밴드의 1세대 드러머 권순근, 반도체 회사를 퇴사하고 버스기사가 된 29세 청년 이승준, 농구계 전설 박정은과 배우 한상진 부부, 임지연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한상진과 여자 농구 레전드 박정은 BNK 감독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유재석은 박 감독을 향해 "이야기를 하도 들어서 낯설지 않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긴다. 또 하루 80통씩 메시지를 보내는 한상진의 사연과 "찐~밥!" 한마디로 통하는 부부의 식사 루틴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상진, 박정은 부부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tvN
한상진, 박정은 부부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tvN
코트 위 스타 선수와 무명 배우로 처음 만난 비하인드부터 '한상진 제비설'의 전말도 밝혀진다. 한상진은 인터넷 고스톱을 즐기는 아내를 위한 게임 머니 플러팅 비법을 공개하고, 고(故) 현미·노사봉·노사연·이무송 등이 함께한 결혼식 비하인드도 전한다. 여기에 아내의 홈경기를 빠짐없이 찾는 한상진의 외조와 "아버지가 보낸 선물 같다"는 박정은 감독의 진심 어린 고백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347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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