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이가 4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윤소이가 4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윤소이가 4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1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윤소이는 ENA 숏드라마 감독 프로젝트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배우 이주승이 연출하는 작품의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윤소이는 해당 작품에서 살인마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간 다양한 장르에서 쌓아온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긴장감 있는 서사를 이끌 전망이다. 윤소이가 출연하는 드라마의 1, 2화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디렉터스 아레나’ 6회에서 공개된다.

지난달 15일 첫 방송된 ‘디렉터스 아레나’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직접 숏드라마를 기획·연출하며 경쟁하는 감독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이주승을 비롯해 배우 최귀화, 이유진, 한상일 감독, 한수지 감독 등이 참여해 제한된 러닝타임 안에서 각자의 연출 스타일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윤소이가 4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윤소이가 4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 사진=텐아시아DB
2001년 데뷔한 윤소이는 KBS ‘아이리스2’, SBS ‘황후의 품격’, TV조선 ‘복수해라’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한 그는 2021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2022년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로 복귀했지만, 이후 한동안 작품 활동을 쉬어왔다.

오랜만에 연기 활동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윤소이가 살인마라는 파격적인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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