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편안한 요가 자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의 라이프웨어 브랜드 화보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구혜선은 따뜻한 분위기의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부드러운 소재의 네이비톤 후드 톱을 입고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의 헤어 스타일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얼굴을 겨우 덮을 기장의 머리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어깨 뒤로 넘겨 마치 파격적인 단발컷에 도전한 것 같은 착시를 불러 일으켰다. 오랜 시간 긴 기장의 머리를 고수해온 그는 이번 독특한 헤어 연출로 드라마 '꽃보다 남자' 속 '금잔디' 역 특유의 러블리함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점점 어려지네. 아직도 얼굴에 금잔디가 남아있네", "역시 얼짱 출신은 다르다" 등 그의 역대급 동안 비주얼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그는 데뷔 전인 2000년대 초반 온라인 상에서 '얼짱'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후 2004년 MBC '논스톱5'로 연기에 입문한 그는 드라마 '서동요',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에 출연해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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