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달 동안 못 보겠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딸과 메시지를 나눈 모습. 딸은 "난 지금 인천이닷"이라며 공항 사진을 보냈다. 이에 최동석은 "도착하면 톡하고 사랑해 우리 딸"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딸은 다시 최동석에 "이제 비행기 뜬다. 빠이빠이"라며 인사했다. 최동석은 "멀리 보내는 거 처음이라 마음이 이상하다"면서도 딸에게는 "비행기에서 눈 좀 붙여"라고 애써 무덤덤한 답장을 보냈다.
한편 최동석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라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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