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재이가 지진을 느끼고 해당 사실을 공유했다. / 사진=구재이 SNS
배우 구재이가 지진을 느끼고 해당 사실을 공유했다. / 사진=구재이 SNS
일본에 거주 중인 배우 구재이가 지진에 놀란 상황을 공유했다.

구재이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 이렇게 강하게 느껴지는 지진은 처음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재이가 긴급 문자를 받은 모습. 내용에는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부 지역에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고 적혔다.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46분쯤 이바라키현 남부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했다.

해당 지진으로 군마현과 사이타마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5의 강한 흔들림이 관측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만 40세인 구재이는 2018년 5살 연상의 프랑스인 대학교수와 결혼해 2020년 아들을 낳았다. 구재이 가족은 2024년부터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으며, 구재이는 현재 딸을 임신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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