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미자가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미자 SNS
개그우먼 미자가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미자 SNS
개그우먼 미자가 결혼 전 소개팅 일화를 털어놨다.

미자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미자에게 "언니 소개팅 썰..?"이라며 일화를 들려달라고 말했다. 이에 미자는 "너무 옛날이라 기억도 안 난다"면서도 "'개그맨이라고 들었는데 얼굴을 처음 본다. 어디에 나오냐, 먹고 살 수 있냐'는 얘기를 했던 사람이 떠오른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자는 해당 인물이 "모아둔 돈은 있냐" 등 현실적인 질문을 쏟았음을 밝히며 "실제 당시 생활이 힘들었을 때라 그 앞에서 펑펑 울다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사진=미자 SNS
사진=미자 SNS
한편 미자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2022년 결혼했으며, 현재 홈쇼핑을 비롯해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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