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 사진 = 안영미 SNS
안영미 / 사진 = 안영미 SNS
코미디언 안영미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16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에 "친구들 만나서 행복한 만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영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

이날 안영미는 펑퍼짐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선명한 D라인을 자랑했다. 그는 한껏 부른 배 위에 조심스럽게 손을 얹은 지인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먹음직스러운 파스타를 앞에 두고 남다른 먹성을 보이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배가 진짜 많이 나왔다", "순산 기원한다" 등 출산을 앞둔 그의 응원을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다. 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3년 만에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그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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