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중학교 졸업을 축하했다. /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중학교 졸업을 축하했다. /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중학교 졸업을 축하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추성훈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중학교 졸업식을 맞은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실크 롱드레스를 입은 추사랑은 우월한 비율과 늘씬한 체형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추성훈은 추사랑의 어린 시절 사진도 함께 공개해 폭풍 성장한 근황을 더욱 실감하게 했다.

추성훈은 장문의 글을 통해 "그렇게 작고 내 품에 쏙 안기던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서 졸업을 하게 됐다"며 딸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어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 거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찾아올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분명 잘 해낼 거라고 믿는다.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다"라고 전하며 각별한 부성애를 보여줬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2013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6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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