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 사진 = 신동 SNS
신동 / 사진 = 신동 SNS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몰라보게 갸름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신동은 자신의 SNS에 "북경에서 제대로 놀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동은 같은 그룹 멤버 은혁과 함께 중국 베이징의 명소를 찾아 관광을 즐겼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신동은 놀이기구에 나란히 탑승한 은혁과 견줘도 손색없는 물오른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의 슬림해진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한 현지 식당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 그는 날렵한 턱선으로 소멸 직전의 얼굴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얼굴 만한 크기의 접시에 담긴 음식을 들어보이며 변함없는 먹성을 과시해 감탄을 안겼다.

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팬들은 "완전 딴 사람이 됐네", "얼굴이 반쪽됐는데" 등 그의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신동은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다이어트에 입문했다고 밝힌 바 있다. 106kg에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는 그는 이후 투약을 중단하고 오후 10시 금식,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만 섭취하고 야식을 일체 먹지 않는 등 혹독한 자기 관리로 5개월 간 37kg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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