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정연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연은 올블랙 운동복 차림으로 한강을 찾아 스포티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날 그는 헤어밴드와 고글까지 착용하고 야간 도심 러닝에 나섰다.
특히, 정연의 군살 하나 없는 뒷태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레깅스를 입은 그의 뒷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한결 날렵해진 턱선과 가녀린 팔뚝 라인을 자랑해 평소 혹독한 자기관리를 짐작케했다. 그러면서도 정연은 탄탄한 힙과 잔근육이 돋보이는 허벅지로 남다른 기럭지를 과시해 건강미를 자아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쿠싱 증후군과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경험한 바 있다. 이후 그는 공황 및 불안 장애 증상을 호소하며 여러 차례 활동을 중단했으나 최근 건강을 되찾아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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