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영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행 중 촬영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윤승열과 딸이 나란히 걷고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올해 쉴 수 있는 마지막 토요일, 로시 팬들과 형부 별장으로"라며 "진짜 동화 같은 날을 보냈다"고 적었다. 이어 "단 한 끼도 사 먹지 않고 전부 만들어주신 형부 최고", "눈 뜨면 감을 때까지 먹었다"라며 "진짜 꿈 같은 곳에서 꿈처럼 쉬다 왔다. 곧 매실이랑 자두 따러 나는 못 가도 해서야 가서 많이 따와"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윤승열과 딸은 한적한 시골길을 함께 걷고 있다. 아빠 손을 꼭 잡고 걷는 딸의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김영희의 시선이 더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가족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2008년 O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로 입사 후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 학당', '끝사랑' 등의 코너에서 활약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하더니…결국 오열했다, "애지중지 키운 딸인데" ('사랑꾼')[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66772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