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벌써 만삭 사진을 촬영할만큼 시간이 흘렀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영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베이비 핑크톤의 가디건을 걸치고 카메라 앞에 서서 두 가지 콘셉트의 만삭 촬영룩을 소개했다.
특히, 그의 선명한 만삭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그는 순백의 크롭톱과 스커트를 입고 한껏 부른 배를 과감하게 노출했다. 그는 만삭의 배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며 곧 찾아올 아이를 향한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후 스커트를 배 위로 올린 그는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미를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어쩜 이렇게 다 예쁘냐", "이제 배가 진짜 많이 나왔네. 순산을 기원한다" 등 다가올 출산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 역시 "진짜 다 예쁜 임산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지영은 2016년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월 국내 최대 독서 커뮤니티 CEO 윤수영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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