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남궁민은 아내에게 이혼을 말한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되는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을 맡았다. 이설은 갑작스럽게 노만희(김대명 분)에게 납치를 당한 강태주의 아내 고세윤으로 분한다. 남궁민과 이설은 이혼을 앞둔 위기 속에 사랑과 파국을 오가는, 강태주와 고세윤 간의 복잡한 부부 관계를 그려낼 예정이다.
강태주와 고세윤은 캠퍼스 곳곳을 누비는 풋풋한 연인의 모습으로 설렘을 돋운다. 두 사람은 자판기 앞에 나란히 앉은 채 서로를 향한 관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쏟아지는 빗줄기 속 한 우산을 쓴 채 마주 보며 애틋한 눈빛을 교환한다.
‘결혼의 완성’은 내달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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