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용빈과 진성 등이 초대 가수로 등장했다. /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가수 김용빈과 진성 등이 초대 가수로 등장했다. /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이 축하 무대를 인기 가수들로 포섭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장흥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출연해 노래와 춤, 장기자랑을 펼치며 장흥만의 넉넉한 정과 흥을 선보였다.

특히 초대 가수 라인업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의 시작은 트롯계의 방탄소년단이라 불리는 진성이 올라 '인간시장'을 꾸몄다. 뒤이어 강설민과 미스김, 박진선 등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달궜다.

참가자들의 실력을 두고 심사가 진행되는 사이 김용빈이 등장했다. 그는 '금수저'를 열창했고 진행자 남희석의 간단한 인터뷰를 마친 후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연이어 불러 감성을 고조시켰다.

이날 최우수상은 수준급의 트로트 실력을 뽐낸 12살 초등학생이 차지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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