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예능 ‘쯔양몇끼’에서는 홍콩에 이어 새로운 무대인 도쿄 편이 공개된다. 박명수, 정준하가 '홍콩' 먹바라지였다면 '도쿄 먹바라지'로는 추성훈이 나서 눈길을 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추성훈은 쯔양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엄청 잘 먹는다는 소문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먹이면 된다"는 설명과 함께, 앞선 홍콩 촬영에서 영혼이 가출한 채 지쳐 쓰러진 박명수와 정준하의 사진을 보여줬다. 이를 본 추성훈은 "무슨 말인지 알겠다. 이제 더 얘기 안 하셔도 된다"고 자신했다.
제작진이 진지한 표정으로 "괴물이에요"라며 경고를 날리자, 추성훈은 잠시 당황하는 듯하더니 이내 도쿄를 잘 아는 베테랑이자 파이터다운 '승부사 전술'을 꺼내 들었다. 그는 "길에 보이는 모든 곳이 맛집이다. 쯔양이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대로 다 따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쯔양의 식욕에 정면으로 맞추는 전략을 제시했다.
추성훈은 "덤벼라, 쯔양아!"라는 기세로 파이터의 자존심을 걸고 "어떻게든 배부르게 제가 만들어 드리겠다"고 호기롭게 선언했다.
'쯔양몇끼'는 1.0%로 시작해 2회 만에 0.9%로 하락했다. 3회는 0.8%를 찍었다. 이에 '새먹바라지' 추성훈이 시청률을 끌어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