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원더풀스' 출연진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 사진=박은빈 SNS
배우 박은빈이 '원더풀스' 출연진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 사진=박은빈 SNS
배우 박은빈이 차은우와 호흡을 맞춘 작품을 회상했다.

박은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함께'여서 다행이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박은빈이 넷플릭스 '원더풀스' 촬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긴 여정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한 박은빈은 차은우와 함께한 순간들도 공유했다.
사진=박은빈 SNS
사진=박은빈 SNS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거액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계약 구조에 문제를 제기했다.

차은우는 지난 4월 "추징받은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면서 "많은 분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가 납부한 금액은 130억 원 수준이다. 당초 200억 원 탈세로 알려졌지만, 납부한 일부가 중복 과세된 것으로 인정돼 환급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원더풀스'는 지난 5월 공개됐다.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작품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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