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방송인 곽범의 다이어트 변화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 사진=강민경 유튜브 채널, 텐아시아 DB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방송인 곽범의 다이어트 변화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 사진=강민경 유튜브 채널, 텐아시아 DB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개그맨 곽범의 근황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야르한 미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민경은 회사 직원과 함께 야장 분위기를 즐기며 곱창을 먹었다. 이때 강민경은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한 직원이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맞았음에도 식욕을 이기지 못한 모습을 두고 유쾌하게 놀렸다.

이에 직원은 "처음에는 적응 단계라고 하더라. 다른 사람들은 소화가 안 돼서 못 먹는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강민경은 "카더가든은 완전 쪽 빠졌다"고 말했고, 직원은 "효과가 좋은 사람이 있는 것 같다"고 받아쳤다.
사진=강민경 유튜브 채널
사진=강민경 유튜브 채널
특히 강민경은 "'채널 십오야' 2026 유튜브 심포지엄에 갔는데 곽범 씨도 반쪽이 돼서 왔다"면서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물으니까 '마운자로 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앞서 곽범은 지난 4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마라톤 대회 준비하면서 약품의 보조를 받는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 멤버로 데뷔했다. 2018년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몸매와 피부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등이 담긴 일상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

또 2019년에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다. 초반에는 직원 3명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20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2024년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면서 가수 겸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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