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아뽀TV'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아뽀TV'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40kg 감량 비법을 공유했다.

최근 이수민과 그의 남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마트, 수족관, 교회, 식당 어딜 가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수민은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사람들이) 누구냐고 물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임신했을 당시 몸무게가 최고 88kg까지 나갔다는 그는 "지금은 47~48kg 왔다갔다 한다"고 밝혔다. 이에 원혁은 "사람 하나가 빠져나갔다"고 놀라워했다.

이수민은 감량 비법을 묻자 딸을 가리키며 "얘로 살 뺐다"고 답했다. 그는 "일단 육아하면 입맛이 없다"면서 "근육 운동 같은 걸 한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살 빼고 싶으신 분들은 아기 낳고 육아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수민은 가수 원혁과 2022년 12월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열애를 공개했다. 이후 2024년 4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해 9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현재 유튜브 채널 '아뽀TV'를 운영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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