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푸른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가 걸스데이 멤버 민아, 유라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룹 내 막내인 혜리는 언니들 사이에서 가장 포스 있는 표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혜리는 지난 13일 열린 팬미팅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IN SEOUL'에서 예상치 못한 의상 사고를 겪었다.
혜리는 이날 자신이 속한 그룹 걸스데이의 히트곡 'Something', 'Ring My Bell', 'Darling',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 '기대해' 등을 메들리로 선보였다. 이때 혜리가 입은 의상 끈 일부가 풀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다. 혜리는 살짝 놀란 듯했지만, 옷을 잡아 노출 사고를 막았고, 팬 서비스까지 보여주며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혜리는 7월 11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씨어터, 8월 1일 호치민 호아빈 시어터, 8월 29일 홍콩 AXA 드림랜드, 9월 5일 타이베이 TICC에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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