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개막 무대에서 가수 이재가 열창을 하고 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올스' 영상 캡처
2026 월드컵 개막 무대에서 가수 이재가 열창을 하고 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올스' 영상 캡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 이재가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무대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착용한 운동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는 지난 1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열창했다.
이재가 개막 무대에서 운동화를 착용한 배경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올스' 영상 캡처
이재가 개막 무대에서 운동화를 착용한 배경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올스' 영상 캡처
이날 이재는 한복을 연상시키는 풍성한 치맛단의 드레스를 착용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여기에 운동화를 매치해 전통적인 아우라와 스포티한 감각을 동시에 살렸다. 특히 경기장 잔디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두 대신 운동화를 착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재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 'DNA'는 이번 월드컵 공식 주제가로, 가사에는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 등 한국어 구간이 포함됐다. 해당 가사는 이재가 직접 작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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