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 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개봉 4주차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흥행세를 입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6월 15일 오전 7시 기준, 6월 12일(금)부터 6월 14일까지 301,0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4주차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군체'는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게 됐다. 또한 '군체는' '디스클로저 데이', '와일드 씽' 등 신작들의 개봉 속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500만 관객을 돌파한 '군체'가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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