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의 눈 성형을 7변 했다고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강예원의 눈 성형을 7변 했다고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강예원이 아버지의 수십억 원대 채무를 뒤늦게 알게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강예원이 새 멤버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예원은 법률사무소를 찾아 돌아가신 아버지의 채무 관련한 상담을 받았다. 변호사는 서류를 검토한 뒤 "아버님이 사업을 하시면서 채무가 많이 있으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가져오신 자료만 봐도 부채 규모가 10억~11억 원 정도 된다"며 "이 가운데 약 3억 원은 이미 상환 기일이 도래해 올해 5월 안에 갚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강예원이 "아버지 병원비로 지출이 많아서 지금 현금 3억 원이 없다"고 하자 변호사는 "확인되지 않은 채무가 있을 수 있다"며 "재산 조회 결과가 나오면 추가 채무가 발견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강예원의 부친의 채무에 눈물을 보였다./사진제공=SBS
강예원의 부친의 채무에 눈물을 보였다./사진제공=SBS
결국 강예원은 눈물을 보이며 "이 정도 규모일 줄은 몰랐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야 빚을 알게 됐다. 너무 많은 일이 한꺼번에 몰려와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강예원의 21년 지기 절친이자 룸메이트인 영화 제작사 최연주 대표는 강예원의 얼굴을 보며 "지금 얼굴이 가장 완성도가 높다. 성형 좀 그만해라"고 말했다.

이에 강예원은 "눈 앞트임은 너 때문에 한 것"이라며 눈 성형만 7번 했다고 털어놨다. 강예원은 성형 전 눈에 대해 "내 눈이 얼마나 예뻤는지 아냐"며 "사람들이 절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몰래 가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절친 한채아는 "한 번 실패하고 나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예뻐지려고 하기보다 수술 자국을 없애려고 계속하게 되더라"고 설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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