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긴 낮이 좋아도 너무 좋다. 요리를 좋아하게 된 요즘, 초여름의 채소도 계절의 감각을 느끼게 해준다"라며 "한 가지 즐거움이 더 생긴 격.. 아아 유월의 낮은 사람을 바깥으로 이끄는구나"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의류와 소품이 진열된 매장 안 거울 앞에 선 김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이트 원피스 위에 연한 블루 컬러 재킷을 걸친 채 스마트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거울 너머로 보이는 옷걸이와 진열장이 어우러져 편안한 쇼핑 순간을 담아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블랙 원피스와 블랙 숄더백을 매치한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남겼다. 한 손에는 밝은 색상의 재킷을 들고 있으며 벽면에 적힌 문구와 함께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임산부가 너무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아리따운 지영님", "진짜너무너무 예쁜 임산부에요", "푸릇푸릇 초여름 같은 지영씨"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또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근황을 전하며 "고딩때 이후로 처음으로 59kg 찍었슈"라며 몸무게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지난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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