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와 있지(ITZY) 유나가 나이차이를 뛰어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나"라는 멘트와 함께 유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소희와 유나가 나란히 붙어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안소희는 앞지퍼 디테일이 들어간 짙은 그레이 톤 민소매 상의를 착용한 채 은은한 미소를 지었고 유나는 블랙 카디건 안으로 화이트 이너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셀카를 촬영하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를 드러냈고, 편안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유나가 눈을 감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안소희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사람 모두 정면을 바라보며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한 모습으로 긴 머리카락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배경에 보이는 딸기 패턴의 침구와 손뜨개 장식 역시 아늑한 공간의 분위기를 더하며 시선을 모은다.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은 "원더걸스+만두+국민여동생 절대수식어",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여전히 예뻐", "진짜 천년돌안소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인 안소희는 34세로 지난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안소희는 다양한 배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연극에도 도전했다. 2003년생 유나가 속한 있지는 지난달 18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Motto'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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