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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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담백한 일상 사진으로 변함없는 분위기와 스타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주말..무섭게 빨리 지나간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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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된 사진 속 황신혜는 밤거리 한복판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흰색 민소매 블라우스와 베이지 톤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 큼직한 안경을 착용한 채 도로 위를 걷고 있으며 손에는 스트라이프 패턴 가방을 들고 있다. 주변으로 늘어선 건물과 차량, 가로등 불빛이 어우러진 거리 풍경 속에서도 황신혜만의 세련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옆모습을 드러낸 채 천천히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꾸미지 않은 듯한 매력을 전했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내 공간에서 촬영한 모습이 공개됐다. 황신혜는 연한 핑크색 민소매 블라우스와 베이지 팬츠를 착용하고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서 있으며 어깨에 멘 연보라색 가방이 은은한 포인트를 더한다. 우드 톤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이 배경을 이루는 가운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는 기차 창가에 앉아 바깥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넓은 챙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황신혜는 턱을 괸 채 창밖을 응시하고 있으며, 창 너머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숲, 철길 풍경이 어우러져 한적한 여행의 순간을 담아냈다. 특별한 연출 없이도 차분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무드가 사진 전체를 채우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눈부셔", "정말 멋쟁이 외국 화보같아여", "너무 예뻐", "그냥 걷는 길도 할리우드 거리 걷는 것처럼 멋지세욥", "나이가 믿겨지지않아요", "너무 미인이셨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황신혜는 "딸이 '엄마 지금도 너무 예쁘니까 연애 좀 하라'고 한다"며 "내가 연애하는 게 딸 마음도 편하다고 하더라 자기가 주변에 내 남자친구 감을 알아보고 다닌다"고 전했다. 이어 황신혜는 "아무리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도 결혼은 절대 안 한다. 동거는 해도 결혼은 안 한다"고 선을 그으며 "주변에서 친구들이 날 너무 부러워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1963년생으로 63세인 황신혜는 탄탄한 복근과 166cm, 48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한 미녀 배우로 유명하다. 또 황신혜는 배우이자 모델과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과 함께 패션과 예술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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