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트시그널5' 10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16일 '하트시그널5' 10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출연진들이 또 한 번 러브라인의 변화를 맞는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에서는 입주자 8인이 새로운 데이트를 하며 감정의 변화를 보인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하트시그널5' 출연자 A씨가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경은 박우열이 아닌 정준현과 함께 설거지를 하며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그는 "다행히 나에게 준현 오빠가 있었어"라며 정준현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그동안 강유경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온 박우열은 "미안해"라며 귀엽게 사과해 상반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후 강유경은 "이제 우열 오빠랑 설거지 안 해"라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16일 '하트시그널5' 10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16일 '하트시그널5' 10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한편 강유경은 새로운 데이트를 위해 서점을 찾는다. 데이트 상대를 만난 그는 "오빠가 나와 대화를 해보고 싶었던 것처럼 나도 오빠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고 말한다. 이후 정준현은 입주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밸런타인데이 기념으로 선물을 주겠다"며 강유경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이를 지켜보던 박우열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미묘한 감정을 내비친다.

그런가 하면 최소윤은 김서원과 오락실 데이트를 즐긴다. 두 사람은 인형뽑기 기계 앞에서 손을 맞잡고 함께 뛰어오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최소윤은 "약간 찌르르 떨리는 거 있잖아"라고 말하며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다. 김서원 역시 데이트를 마친 뒤 택시 안에서 최소윤을 다정하게 바라보며 "앞으로는 마음 가는 대로 할 것 같다"고 말해 달라진 기류를 예고한다.
16일 '하트시그널5' 10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16일 '하트시그널5' 10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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