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1기 경수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경수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31기 경수와 순자의 달달한 데이트가 눈길을 끈다.

최근 31기 경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1기 순자와 함께 한 데이트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연인인 31기 순자의 모습이 담겼다. 31기 순자는 나무 테이블 앞에 앉아 숟가락을 든 채 식사를 즐기고 있다.

네이비 컬러 캡 모자를 푹 눌러쓴 모습과 화이트 상의,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긴 헤어가 어우러지며 꾸밈없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테이블 위에는 보글보글 끓고 있는 붉은빛 찌개와 흰쌀밥, 콩나물무침과 김치, 나물 반찬 등이 정갈하게 놓여 있어 한층 정겨운 식사 풍경을 완성했다.
사진 = 31기 경수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경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노릇하게 부쳐진 감자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큼직한 접시 위를 가득 채운 감자전은 먹기 좋게 잘려 있으며 한 조각을 집어 올리는 순간까지 담겨 있어 더욱 생생한 분위기를 전한다. 주변에 놓인 간장과 깍두기, 반찬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소박하면서도 푸짐한 한 끼의 매력을 더했다. 특히 "음~감자전"이라는 멘트가 눈길을 끄는데 이는 '나는솔로' 31기 본방에서 경수와 순자가 함께 웃으며 했던 둘만의 '유행어'이다. 현실 커플의 달달한 순간이 담겼다.

한편 1991년생인 순자는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수원에서 안경사 일을 하는 1990년생 경수와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 등장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