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이 난이도 높은 문제에 항의한다. /사진제공=SBS
김동현이 난이도 높은 문제에 항의한다. /사진제공=SBS
김동현이 난이도 높은 문제에 항의한다.

1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곧 4남매 아빠가 되는 김동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김동현의 집을 찾은 멤버들은 집 안 곳곳에 숨겨진 그의 ‘애착 물품’이자 ‘허세 물품’ 찾기에 나선다. 물건 탐색에 열을 올리던 멤버들은 김동현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허세 가득한 물품들을 잇달아 발견한다. 예상치 못한 공세에 김동현은 해명에 나서고, 구석에 숨겨져 있던 추억 상자까지 발견된다.
김동현이 난이도 높은 문제에 항의한다. /사진제공=SBS
김동현이 난이도 높은 문제에 항의한다. /사진제공=SBS
이 상자에는 김동현의 어린 시절 성장 과정부터 아마추어 선수 시절의 훈련 기록까지 담긴 일기장과 공책들이 있었다. 특히 일기 내용 중 가수 ‘터보’의 열성 팬이었던 흔적이 발견된다. 예상치 못한 ‘터보 덕후’ 면모에 김종국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김동현을 새로운 ‘애착 동생’으로 점찍는다.

멤버들은 김동현의 집들이 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선물 비용 불리기’ 미션에 도전한다. 제한 시간 내 제시된 사진을 보고 정답을 맞혀야 하는 릴레이 스피드 퀴즈로, 결과에 따라 비용이 최대 5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기억력과 순발력이 관건인 미션에서 멤버들은 이전보다 한층 더 허술한 모습을 보인다.

미미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를 “미X놈이 사람 잡는다”로 잘못 말하고,김동현은 난도 높은 문제에 강하게 항의하며 제작진과 신경전을 벌인다. 급기야 게스트 최초로 메인 PD에게 격투기 기술까지 선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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