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쇼핑의 여왕 최화정, 명품 똑부러지게 득템하는 숨은 매장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10년 만에 아울렛 쇼핑에 나선 최화정의 모습이 담겼다.
최화정은 아울렛으로 향하던 중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그는 "명품이나 소유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며 "진정한 럭셔리는 태도에 있다. 내 몸과 행동,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여유가 묻어나야 한다. 늘 여유로운 태도를 갖는 것이 진짜 럭셔리"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쇼핑을 이어간 최화정은 다양한 옷들을 추가로 구매했다. 모든 쇼핑을 마친 뒤 이날 사용한 금액을 확인한 그는 "약 450만원 정도를 지출했다. 예상보다 조금 더 썼다"고 말했다. 이를 본 제작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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