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가람 인스타그램
사진 = 김가람 인스타그램
르세라핌을 탈퇴한 전멤버 김가람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가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람은 유리 난간 너머로 푸른 나무와 맑은 하늘이 펼쳐진 야외 공간에서 흰색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흰색 슬리브리스 상의와 데님 팬츠에 검은 니트를 가볍게 걸친 김가람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김가람 인스타그램
사진 = 김가람 인스타그램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거나 턱을 괸 포즈에서는 맑고 또렷한 눈빛이 돋보였으며 손으로 입가를 가볍게 가린 모습에서는 수줍은 듯한 미소가 더해져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어 의자에 기대어 머리를 넘긴 김가람은 차분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김가람 인스타그램
사진 = 김가람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은 "예쁘고 재능 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예뽀요" "항상 건강 해보이고 많이 예뻐지고 아름다워져서 보기에도 좋다" "사진 정말 예쁘면서 아름답게 잘 나왔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한편 2005년생인 김가람은 지난 2022년 르세라핌 멤버로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데뷔 직후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되며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당시 김가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초기에 의혹을 부인하며 데뷔를 강행했다.
사진 = 김가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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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가람이 학교폭력위원회에서 5호 처분을 받은 사실이 밝혀지는 등 논란이 증폭됐고 결국 김가람은 데뷔 19일 만에 활동을 중단했고 같은 해 7월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팀을 탈퇴했다. 탈퇴 이후 김가람은 지인의 SNS 등을 통해 누군가를 때리거나 괴롭힌 적이 없으며 술과 담배를 한 적도 없는 일반적인 학생이었다고 직접 해명한 바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 매체연기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가람은 지난해 5월 개인 SNS를 개설해 간간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신생 기획사인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복귀설이 보도되기도 했으나 해당 기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영입설을 일축했다. 김가람은 과거 심경문을 통해 비난이 무서웠지만 기회가 된다면 입장을 솔직하게 전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어 향후 김가람의 행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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