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방송인 전현무가 뜻밖의 '연애 흑역사' 소환에 진땀을 흘렸다.

12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서울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배성재와 김다영의 신혼 이야기가 공개됐다.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던 중 전현무의 과거 연애사가 언급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차량 이동 중 부부의 애칭 이야기가 나왔다. 배성재는 김다영을 향해 "담백하게 '애기'라고 부른다"고 밝혔고, 김다영은 남편을 "'아지'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아재 아니고?"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배성재는 "가끔은 할아버지라고도 한다"고 자폭했고, 김다영은 웃음을 터뜨렸다.

화제는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14살 나이 차이로 이어졌다. 배성재가 1978년생, 김다영이 1992년생이라는 사실이 언급되자 곽튜브는 "대화가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그 나이 차이는 대화가 막히는 정도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순간 김다영은 "어, 경험이 있으신..."이라고 말하다가 입을 막으며 "죄송하다"고 황급히 사과했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과거 1992년생 방송인 이혜성과 공개 열애를 했던 사실을 떠올린 것. 예상치 못한 말실수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고, 전현무 역시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92년생은 잘 안다"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전현무의 연애 계획에, 곽튜브는 "소개팅 좀 해달라"고 발벗고 나섰다. 이에 김다영은 "92년생 괜찮냐"고 물으며 폭소했고, 배성재는 "92년생만 피하는 거 아니냐"며 함께 웃었다. 전현무는 "92년생 매우 좋아한다. 곽튜브도 92년생"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