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 사진 = 강소라 유튜브 채널
강소라 / 사진 = 강소라 유튜브 채널
배우 강소라가 현역 아이돌과 견줘도 손색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가 카리나 헤메를 받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에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소라는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이날 그는 처음 선보이는 과감한 스모키 화장에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며 "(눈이) 너무 이집트 벽화다. 한 번도 선생님을 의심해본 적이 없는데 죄송하지만 '이대로 괜찮을 걸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되게 복수를 꿈꾸는 막장 드라마 여주인공 같다"며 상황극을 선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후 메이크업을 마친 그는 "망언일지도 모르지만 이효리 언니 느낌이 나지 않나. 카리나님 메이크업은 비슷한데 얼굴 생김새가 너무 다르다보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촬영 스튜디오를 찾은 그는 딱 붙는 그레이톤 크롭티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몸매를 선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앞서, 강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그는 "밥 대신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등 삶은 채소를 섭취하면 된다.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밤이 돼도 배가 고프지 않다"고 조언했다.

한편, 강소라는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다. 그는 2020년 10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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