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가 휴가철 여행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에 올랐다. / 사진=텐아시아DB
웬디가 휴가철 여행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에 올랐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휴가철 여행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휴가철 여행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현재 ENA '더 스카웃'에서 마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5회에서는 웬디 팀이 1위에 올랐다. 특히 25kg 감량에 성공한 박민석이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고, 웬디는 "너무 아름다운 밤"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올랐다. 유리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이비색 모자와 핑크색 줄무늬 티셔츠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리는 최근 수영, 효연과 함께 결성한 유닛 '효리수'로 활동하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를 앞두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Lemon Tang'은 상큼한 레몬과 톡 쏘는 맛과 향을 뜻하는 'Tang'을 결합한 곡이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최근 'WEIBO International Entertainment Awards'에서 올해의 해외 신인 그룹상을 수상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야구장 데이트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야구장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야구장 데이트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야구장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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