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합본 앨범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합본 앨범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합본 앨범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스튜디오드래곤은 12일 "티빙 오리지널·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합본 앨범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오는 17일 음원 공개에 앞서 실물 음반 예약 판매가 먼저 시작된다. 드라마의 분위기와 주요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가창곡과 스코어 트랙이 함께 수록된다.

합본 앨범에는 강남의 '전설의 시작', 안유진(IVE)의 '슬픈 짠맛', 싱어송라이터 이상웅의 'Too far away' 등이 담긴다. 극 중 화제를 모았던 프로젝트 그룹 '미각 보이즈'의 'My flavor'도 수록된다. 해당 곡은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가 강성재(박지훈 분)의 요리를 맛본 뒤 펼쳐진 상상 속 뮤직비디오 장면에 삽입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실물 음반에는 드라마 속 주요 장면을 담은 스틸컷도 수록된다. 종영을 앞둔 팬들에게 작품의 여운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합본 음반은 12일 오전 11시부터 주요 음반 판매처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음원은 오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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