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다음 달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방송된 '해피투게더'의 귀환 프로젝트로,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형식으로 꾸며진다.
'해투'에는 기존 간판 MC 유재석을 비롯해 장항준, 윤종신이 출연한다. 세 사람은 각각 사람과 이야기, 음악에 귀 기울이는 진행자로 나서 프로그램을 이끈다.
첫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오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 공개-0회차' 영상을 선보인다. 해당 영상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일상적인 대화와 근황 토크가 담긴다.
장항준은 스태프 전원의 음료와 식사를 결제하는 통 큰 면모도 보여준다. 그는 "이거 은희 카드 아니야, 내 카드지"라며 재치 있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입담이 담긴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 공개-0회차'는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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