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이버'는 상위 99% 인재들이 나사 빠진 방식으로 펼치는 예측 불가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진경과 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보여주는 독특한 케미와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를 앞세워 시즌을 이어오고 있다.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를 시작으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 시즌4 '더 라이벌'에 이어 시즌5가 오는 14일 공개된다.
시즌5 첫 회 '수명게임'에서는 10대, 20대, 30대, 50대, 80대 등 다섯 개의 방에서 수명을 걸고 게임을 펼친다. 10대가 된 주우재는 긴 수명을 가졌지만, 돈이 없는 상황에 놓여 영어 공부에 매달리고, 80대가 된 조세호는 막대한 자산을 얻는 대신 얼마 남지 않은 수명에 당황한다.
시즌5 첫 회에는 특별 게스트도 출연한다. 2PM의 메인보컬 포지션 준케이는 '만능 금융맨'으로 등장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다. 검은 슈트 차림의 준케이는 능청스러운 입담과 재치로 분위기를 이끄는 것은 물론, 금융 상담부터 대출 업무까지 섭렵한 캐릭터로 활약한다.
보컬 선생님 김민준으로 변신한 준케이는 우영에게 "여수 밤빠다~"를 외치게 하며 웃음을 안긴다. 댄스와 보컬은 물론 금융·대출 업무까지 소화하는 설정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도라이버 시즌5'는 14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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