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 태산, 이한과 ‘홈즈의 아이돌’로 활약 중인 주우재가 함께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글로벌 기업과 재벌가 등 화제의 장소 인근 주거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네 사람은 ‘JYP 옆집’으로 알려진 구리 아치울 마을의 단독주택을 방문했다. 아치울 마을은 서울과 가까운 입지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주우재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과 손예진, 현빈 부부, 배우 박정민 등 여러 연예인이 거주하는 곳이다"라고 소개했다.
집 내부 역시 눈길을 끌었다. 지하 공간에만 방이 4개가 마련돼 있었으며, 화가인 아내를 위한 전용 작업실도 갖춰져 있었다. 이에 양세형은 "지하가 방이 4개라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출연진은 곳곳에 배치된 작품과 독특한 인테리어를 둘러보며 감탄을 쏟아냈고, 예술적 감각이 묻어나는 공간 구성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아치울 마을은 연예인 마을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이 마을의 고급주택을 약 43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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