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 사진 = 진태현 SNS
진태현 / 사진 = 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반려견과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수술 잘 하자. 사랑한다 내 반려견 아들 토르"라는 글과 함께 쇼파 아래 곤히 잠든 반려견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반려견의 수술을 위해 주치의가 있는 제주로 향했다.

이날 목포에서 제주행 배를 탔다고 이동했다는 그는 곰돌이 마스코트 모양의 돌하르방 앞에서 반려견과 함께 다정한 투샷을 남기며 산책을 즐겼다. 그는 "수술 전 마지막 산책. 아빠가 곧 데리러 올게. 항상 건강하자 내 반려아들"이라며 반려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보육원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대학생 딸을 정식 입양했다. 이후 진태현은 마라톤 선수, 예비 간호사의 두 딸도 가족으로 맞아 세 딸과 함께 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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