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조유리 / 사진 = 손예진 SNS
손예진, 조유리 / 사진 = 손예진 SNS
배우 손예진이 스타일링 지적에도 굴하지 않는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손예진은 개인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신작 '버리이어티' 팀과의 식사 자리에 참석한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수 겸 배우 조유리와 나란히 앉아 샴페인잔을 들고 우아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손예진의 독특한 단발 헤어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레이어드 컷이 가미된 헤어와 레이스 프릴 디테일의 셔츠 블라우스를 매치해 복고풍 비주얼을 자아냈다. 손예진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그때 그 시절 감성을 완벽 재현해 감탄을 샀다.

앞서, 손예진은 자난 9일 일부 누리꾼들에게 스타일링 지적을 받은 바 있다. '2026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그가 착용한 라이트 핑크 드레스와 단발 헤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면서 일각에서는 스타일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에 손예진은 별다른 언급 없이 화제가 됐던 시상식 사진을 직접 SNS에 게재하고 이어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겨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손예진은 넷플릭스 신작 '스캔들'과 '버라이어티'로 안방 복귀를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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